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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치아 흡수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파골세포(오돈토클라스트)라는 세포 - 정상적으로는 유치의 자연 탈락에 관여하는 - 이 재활성화되어 영구치를 침식하기 시작합니다. 병변은 보통 법랑질과 잇몸이 만나는 곳에서 시작하므로, 초기 흡수는 정상으로 보이는 치아 아래에 숨어 있습니다. 치아가 파괴되면서 민감한 내부 상아질과 신경이 노출되고, 결국 치관이 부러져 뿌리가 잇몸에 남을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일 신호
손상의 상당 부분이 잇몸 아래에서 일어나므로, Cornell은 많은 병변이 마취하 검사와 치과 방사선 촬영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합니다. 집에서 입이 건강해 보이는 고양이에게도 전문 스케일링이 중요한 실질적 이유 중 하나입니다.
치료는 어떤 모습인가
흡수를 멈추게 하는 충전재·사료·보충제는 없습니다. 병변이 통증을 일으키거나 치관까지 번졌다면 코넬은 발치를 권합니다. 손상 때문에 치아 전체를 뽑기 어려우면 잇몸 위로 보이는 부분인 치관을 절단할 수 있습니다. 병변이 치근에 국한되고 뚜렷한 불편이 없다면 추적 관찰을 동반한 신중한 경과 관찰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중 흡수가 의심되면 검사 소견과 엑스레이를 바탕으로 치료 상담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치아 흡수는 예방할 수 없습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조언은 조기 발견입니다. 고양이가 차분할 때 위의 신호들을 살피고, 정기 검진을 꾸준히 받으세요. 코넬 치과는 수의사가 매년 고양이 치아를 육안으로 살피고, 병변이 의심되면 X-ray를 찍을 것을 권합니다. 양치 같은 홈케어는 치태·치은염 측면에서 여전히 중요하지만, 아무리 양치해도 흡수 병변은 막을 수 없고, 많은 병변은 치과 X-ray에서만 보입니다. 집에서의 체크로 흡수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